블랙록(BlackRock)은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로, 최근 SK하이닉스 지분 5%를 보유하며 4대 주주로 복귀했습니다. 이는 반도체 수퍼사이클과 AI 관련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에 힘입은 단순 투자 목적의 장내 매수로, 약 5년 만의 주요 주주 재등장입니다. 블랙록 펀드 어드바이저스(2.15%), 블랙록 어드바이저스 리미티드(0.84%), 블랙록 인스티튜셔널 트러스트 컴퍼니(0.98%) 등 계열사들이 지분을 확보했으며, SK하이닉스 주가는 공시 당일 2.01% 상승한 91만 2천 원에 거래됐습니다. 또한 블랙록은 이더리움 스테이킹 ETF(ETHB)를 SEC에 신청하며, 스테이킹 보상의 82%를 투자자에게 배분하고 18%를 수수료로 가져가는 구조를 제안해 기관 자금 유입을 노리고 있습니다. 이러한 움직임은 글로벌 자금의 한국 주식 및 암호화폐 시장 유입 추세를 반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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